5.18민주화운동 삭제철회요구 서명에 엮습니다.
개정되는 새역사교과서에 5.18민주항쟁, 4.19혁명, 6월항쟁이 삭제된다고 합니다. http://www.gjmayor.net/518.jsp 주소에서 온라인 반대 서명 참여 부탁드립니다. sns 배지 달기 (http://www.gjmayor.net/contents.do?S=S06&M=030504000000)에도 동참해 주세요.
다음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것은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개정 내용은 http://www.gjmayor.net/518.do?S=S06&M=030500000000&act=list&gubun=sub03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ㅠㅠ
---------------- 덧붙임) 라디에르님께서 알려주신 결정안 기사를 첨부합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11809338291739&outlink=1
뒤늦게 개정안 반대 요구가 받아들여진 걸 알았네요 부끄부끄. .
하지만 이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록에 남기기 위해 포스팅은 보존해 두겠습니다!
일반 개인이 나라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하고 냉철하게 분석하고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요즘처럼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이 범람하는 세상에서는 더 제대로 알고 사회가 돌아가는 일에 관심을 더 기울여야하겠다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하아아 다행이예요 ㅠㅠ 그래도 모르니 감시의(?) 눈길을 거둘 수가 없네요. 교과부에 대체 누가 있길래 ㅠㅠ
이어지는 내용은 개정안 요구가 받아들여진 걸 알기 전 쓴 내용들입니다역사, 역사교과서, 교과부, 민주화운동, 민주항쟁,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6월항쟁, 현대사, 한국, 한국현대사, 교과서, 역사왜곡, 온라인서명, 함께해요egloos, 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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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교육청 무상급식예산 전액 삭감 포스팅을 읽고 지방의회와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해 헷갈려했었는데, 한 블로그에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래의 파란 글씨가 가져온 내용이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오는 2012년까지 저소득층 초등학생, 중학생에 대한 무상급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무상급식' 논란에 대해 국민들의 여론을 무시하지 못해 내놓은 해법인 모양인데, 참으로 안타깝다.
저소득층 자녀들에 대한 급식 지원은 애초부터 했던 것이다. 다만 정부가 예산 타령을 하면서 대상자를 줄여 놓았던 것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여론에 밀리니 생색내기로 전액 지원하겠다니, 정부와 한나라당은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이번에 정부와 한나라당이 발표한 저소득층 무상급식은 '선별급식'에 다름 아니다. 교육과 복지를 '자신들이 베푸는' 시혜로 여기는 이상 정부의 이러한 후안무치한 행위는 근절되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한낱 예산일지 몰라도, 누군가들에게는 생존권이고 밥줄이 된다.
장애인복지 예산 축소, 그들의 생존에 태클 걸지말아다오 정부. 난 내 세금이 이들에게 돌아가길 바란다.의 분노나, 저소득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사업 예산 빼돌리기의 속상했던 마음을 아직 기억한다.
이 정부는 어디까지 국민들을 우롱할 셈인가. 참여정부때에는 충분했던 복지예산들이 현정부에서는 다 어디에 쓰이고 있는가.
이어지는 내용무상급식예산, 전액, 삭감, 정부, 무상급식, 한나라당, 그많던예산은누가다먹었나, 4대강사업, 4대강, 장애인, 복지, 복지예산, 6월항쟁, 지방선거, 다가오는, 6월, 보내는, 3월, 속상해, 슬프다,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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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는 다녔던 학교인 서울대가 있는 곳이자 5선을 하게 된 정치적 터전이자 십오년간 거주해온 집이다.
수준높은 관악구 주민 여러분 덕분에 5선을 할 수 있었고, 서울 정무부시장이 될 수 있었고, 교육부 장관에 총리까지 할 수 있었다. 관악구 주민들은 나의 정치적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 지지자이자 동지라고 할 수 있다. 민주화 운동 15년, 야당생활 10년, 관악구 주민들과 함께해왔다. 새삼 생각해보면 35년간 함께 호흡하며 살아온 셈이다. 정말 소중한 분들이다. 선거제도라는 틀 하에서, 이런 여러가지 일 들이 가능했던 것이 민주주의라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의 강연 제목인, 시민주권과 2010 지방선거의 의의라는 주제에 대해서 그 선상에서 보고자 한다. 요새는 월 5-7회 정도 강연을 다니고 있는데, 이게 거의 직업처럼 되었다. 게다가 요새는 강연을 가면 후기가 올라오고, 인터넷에 중계가 되기 때문에 같은 소재를 다시 쓰기도 어렵다. 예전에는 한가지 강연 준비를 해가지고 열번도 강연을 했는데…. 요새는 횟수는 늘었는데 반복은 할수가 없다. 그런데 MB덕분에 이야기할 사건과 소재는 무궁무진하니 감사하다고 해야할까. 오늘도 한명숙 총리를 지키기 위해 아침부터 비대위에서 비상대책 회의를 했다. 한총리에 대한 소환뉴스가 있는데, 확실하게 말씀드리지만 또 한번 노무현 대통령께 일어난 것 같은 일이 벌어지게 하지 않겠다. 이어지는 내용들은, 꼬옥 한 번, 찬찬히 읽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이해찬, 전총리, 강연, 강연회, 세종시, 4대강사업, 민주공화국, 한명숙, 총리, 조중동, 언론, 미디어, 교육감, 선거, 지방선거, 6월, 6월항쟁, 민주주의, 노대통령, 그분을,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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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를 돌다가, 유학생들의 시국선언문이 작성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7년 일본에서 어학원을 다니면서 일하고 공부하고, 그러면서 한국 사회의 뉴스를 보면서 나는 얼마나 속을 태웠었는지.. 그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아쉽게도 그 당시에는 해외 거주자들에게는 투표권이 주어지지 않았거든요. (투표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서..라고;)
멀리, 나라를 떠나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고 했던가요. 고향을 떠나면서 내게 대구는 애틋한 이름이 되었고 한국을 떠나 있을 때 저는 조국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내의, 유학생활을 하시는 많은 분들의 답답한 마음을 떠올리면서 포스팅을 합니다. 이런 일, 마음을 합해서 목소리를 드높이는 일은 많이 알려지고 함께 했으면 합니다.
학생들은 공부나 할 것이지, 이런 데 관심 가질 필요 없다는 말을 종종 듣고는 했었어요. 하지만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고 해도, 그것은 사회에 나가기 위해 준비를 하는 단계에 필요한 것들을 습득하는 과정이잖아요? 배움과 앎은 알게 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져야만 그것은 진정한 자신의 것이 된다고 저는 배웠습니다.
우리는 행동합니다. 6월 항쟁은 지나간 이야기일 뿐일까요? 민주주의와 노동을 이야기하는 것은 그저 의미없는 일일까요?
저는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우리나라가 되기를, 참 바라고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거예요.
미주 유럽 유학생들의 시국선언 소식을 알립니다. 동참에 대한 선택은, 유학생 분들 각자의 선택이시겠지만 저는 이런 시도 하나 하나가 참 기쁩니다. 같은 나라 국민인 것을 넘어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의 하나로써요.
......아래는 스크랩 글들.....
플로리다대학교 유학생(University of Florida)을 중심이 되어 북미, 유럽 지역 유학생들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에 동참하고 있다. 구글 그룹스를 통해서 토론하고 구글 닥스를 통해 선언문 초안을 작성하고 있다. 동부시간 기준으로 6월 27일까지 서명을 받고 있다. 시국선언문을 읽고 내친김에 서명까지 하고 왔다. 선언문은 민주주의 수호와 유학생의 관점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기본에 충실한 선언문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홍보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나도 유학생 시국선언문에 관한 소식을 한국에 거주하는 지인을 통해서 들었다. 이는 준비하는 단체의 문제보다 유학생 공동체가 부재하는 이유가 더 크다. 학교별로 한인학생회가 잘 조직되어 있는 곳이 있고 그렇지 못한 대학이 있다. 내가 속한 대학은 한인학생회가 없다. 예전에는 있었다고 하는데, 교회와 활동이 겹치면서 없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학생회 사이의 소통도 별로 없는 편이다. 학생회의 도움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시국선언의 홍보는 개인의 인맥이나 인터넷 게시판을 돌아다니면서 하는 노동집약적 활동이 전부다. 이 글을 쓰는 이유도 유학생 시국선언을 홍보하는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주기 위함이다.
(중략)
그런 가운데 유학생 시국선언은 아주 반가운 소식이었다. 작은 일이지만 민주주의를 지키는 흐름에 동참할 수 있어 기뻤다.
내가 시국선언에 서명을 한 순간에 이미 180명이 넘어섰다고 한다. 뜻을 함께 하는 유학생이 얼마나 더 참여할지 모르겠다. 시국선언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아무래도 많을수록 그 효과가 커지기 마련이다.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 가운데 유학생이 꽤 되는 걸로 알고 있다. 부디 유학생 시국선언에 대한 소식이 다양한 통로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마지막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국선언을 준비하고 실행한 유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이어지는 내용은 시국 선언문대한민국, 민주주의, 6월항쟁, 6월, 인터넷, 온라인항쟁, 시국선언, 유학생, 미주, 유럽, 함께해요, 우리들, 유학생시국선언, 극우정권, 표현의자유, 평화시위, 탄압, 억제, 블로거시국선언, 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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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소녀 환상] 분서 항의에 대한 두 줄 요약 설명
다시 만나요, 광화문에서
나는 80년대 초반에 대구에서 태어났다. 보수적이기로 소문난 지역에서 10대 시절을 보냈다. 오늘 이오공감에 뜬 두 글을 읽으며, 나는 90년대를 떠올렸다.
좋은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적어도 10대의 나에게는 그랬다. 정화여고의 연보라색 스웨터를 입은 여고생 언니들을 보며 두근대던 국민학교 시절이라던가 이은혜의 JTA+와 이미라의 인어 공주를 위하여와 함께 자란 어린 시절. 물을 돈 주고 사 마신다는 것은 생각도 못 했고 오락실과 만화방, 그리고 잡지. 요즘의 인터넷 대신 우리들에겐 전화 사서함과 영상회가 있었다.
내가 어렸을 적에, 일본 문화와 만화는 검열 대상이자 지탄의 대상이였다. 학부모회와 YMCA 아줌마들은 모여서 만화를 검열하고, 영화의 몇 몇 씬을 자르고, 만화책을 불태웠다. 90년대 만화 모임 연대가 집회를 하며 보낸 여름날을 기억한다. 지금과는 분위가가 다르던 SICAF와 ACA, 개토, 블랙체리전을 떠올린다. 요즘의 일본 아이돌이며 일본 드라마가 공공연하게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 비쥬얼 락이 대세던 90년대 중반, 나는 반 친구에게 일본음악을 듣는다는 이유로 매국노란 소릴 들었던 적도 있다. 나는 아직도 길거리에서나 편의점 안에서 일본 음악을 들으면 깜짝 깜짝 놀란다. 이 모든 것이 불법이였던 시기가 있었다.
우리는 누군가들의 희생을 발판으로 민주주의를 이루어 내 왔다고 착각하며 살았다. 친일파 숙청이라던가 과거사가 정리되지 않은 한국은 그저 과거와 현재의 미묘한 상황들이 혼재되어 있는 곳이다. 법대로 처벌하자면 재산을 빼앗기고 감옥에서 나오지 못할 사람이 서울 금싸라기 땅들의 소유주로 잘 살고 있는 나라. 부정부패가 남아있는 땅.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교육청이 청렴도 꼴찌, 부정 부패도 일 위를 자랑한다.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나라도 국민도 혼란스럽다. 에구에구.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보고 주변을 돌아본다. 혼란스럽다. 분명 잘 살게 되긴 했는데, 사람들의 마음 속은 힘든 현실에 구겨져 있고, 아이들은 어깨가 무겁다. 어떤 나라를 비교하면 우리가 열라 잘 사는 것 같은데 어떤 곳과 비교하면 살아가는 기준이나 복지 정책, 일터의 환경이 너무 떨어지는 것도 같다. 갈팡질팡, 허둥지둥.
그렇게 서두를 필요는 없었는데, 달리고 달리다가 넘어지고 다치고 잃어 버리는 줄도 모르고 달려만 간다.
...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경제력들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 그런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이리 말하면 나이 있어뵈지만 나도 아직은 20대-_-;) 모르는 것 같다. 아니면 잊고 있거나.
한 명이 한 권을 불태워도 술렁거리는 세상. 여러 명이 수백권의 만화책을 불태우고, 만화인들이 표현의 자유를 외치던 시절이 있었다. 오덕 오덕 거리며 불법 다운로드 받은 게임들과 일본 동인지, TV 쇼 프로그램이 가득한 한국의 웹 사이트들. 일본문화 개방 전까지 일본의 대중문화를 볼 수 있는 입구라고는, 팬클럽끼리 만들어 제작한 영상회 비디오 테이프나 혹은 친구 오빠가 녹음해 준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 혹은 GMV나 채널 V, 혹은 NHK나 수입 서적 전문점이 전부던 시절이 있었다.
모두들 잊은 것 같지만,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들도 있다. 잊었다 말하면 슬퍼질 것 같다. 잊혀졌다고 결론 지으면 안 될 것 같다.
90년대에 붕괴된 성수대교. 무너져내린 다리처럼, 지금의 우리와 과거의 우리를 잇는 허브 역할을 해주는 건 저렇게 부숴져서 남아있지 않은 느낌..
100℃ - 최규석 (만화로 보는 6월 항쟁)씨의 최근 인터뷰 내용을 덧붙인다.
이어지는 내용90년대, 최규석, 100℃, 음대협, 음란폭력성조장매체대책시민단체협의회, 마광수, 장정일, 6월항쟁, 현대판, 분서갱유, 일본문화개방, 일본대중문화, 만화, 우리만화연대, 역사는흐른다, 어디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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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회사 끝나고 종각에서 학원 수업을 듣는지라- 혼자라도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msn에 [오늘 시청 가시는 분?] 하고 걸어뒀더니 하순이한테서 연락이!
학원 수업하면서 87년 이야기도 나오고. 선생님께서는 take care~ 그러시면서 조심히 귀가하라고 하셨지만 나는 시청&광화문 방향으로; (참여 하는 도중에 엄마 전화와서 촛불 집회 같은 데 가지 말라고 하셨지만;; 이미 와 있는걸요-ㅂ-)
좀 기니까 접자.. 이어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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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by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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