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MB


2008/12/14   "MB, 또 국제적 웃음거리 됐다"
2008/11/17   [스크랩] 결정과 책임 [4]
2008/11/06   민주당 박영선 의원님과 변명하시는 국무총리님, 5개월 간 뭐했나요 현정부?-081101 대정부질의 + BBK 필연 [6]
2008/08/10   [스크랩] 변명 없는 최민수씨 사건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 [14]




"MB, 또 국제적 웃음거리 됐다"




지금 국제노동계에서 민주노총 지도자, 특히 이석행 위원장을 붙잡아 옥에 가둔 이명박 정부의 처사가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한국 보건의료노조 활동가들과 영국의 전국민 무상의료제도인 국민건강서비스(National Health Service)를 알기 위해 머물고 있는 이곳 런던과 맨체스터에서도 만나는 노조간부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이다.

노조원 130만 명을 가진 영국의 공공노조 유니손(UNISON)에서 상근하는 린 모리스(Lynne Morris) 운영국장은 "영국에서 노조 간부가 파업을 이유로 체포된 것은 1980년대 초 반노동자 정부인 대처 수상 시절에 잠깐 있었을 뿐"이라며 파업을 이유로 노조 지도자를 감금하는 사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제조업 망하길 바라면 영국의 대처를 따라하세요"

영국 국민은 대처를 훌륭한 지도자로 기억하지 않느냐고 같은 노조에서 일하는 마이크 잭슨(Mike Jackson) 단체교섭 국장에게 물어보았더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 "지금 그녀가 많이 아프다던데 영국 국민 가운데 얼마나 애정을 갖고 슬퍼할까요. 영국 경제를 망친 실패한 지도자라는 평가가 훨씬 많습니다"라고 민심을 전해주었다.

"1980년대 대처 수상이 민영화와 반노조 정책으로 영국 경제를 살렸다"고 믿는 사람이 한국에는 많다고 말하자, 잭슨 국장은 질색하며 반론한다.

"한국의 제조업이 망하길 바라세요? 그럼 대처를 따라하세요. 대처의 경제정책 덕분에 영국의 제조업이 무너졌습니다. 반노조 정책요? 물론 노조가 경직되고 이익집단 기능만 고집했던 시절이 있었죠. 그렇다고 노조를 약화시켰더니 어떤 결과가 빚어졌는지 아세요. 반민주적인 정부 정책에 맞설 세력이 사라져 결국 부자들만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죠."

"영국에서 노조를 약화시켰더니 부자만 좋아지더라"는 잭슨 국장의 분석은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만 교수가 <미래를 말하다>에서 미국 경제를 분석하며 주장한 바와 정확히 일치한다.

국제노총, 진상조사단 파견 논의

세계 각국 노총들의 상급단체인 국제노총(ITUC)은 지난 8일 가이 라이더(Guy Ryder) 사무총장 명의의 성명을 내어 이석행 위원장의 체포를 강력하게 비난했다.

국제노총은 성명에서 경찰병력이 민주노총 건물을 에워싸고 노조간부 체포를 이유로 개인의 사유재산에 들어가 가족을 수사하고 가택을 수색하는 데 항의하면서 "이석행 위원장의 체포는 결사의 자유를 존중해야 하는 한국의 국제적 의무를 명백히 위반한 것으로 이석행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고 노조간부에 대한 체포영장을 모두 철회하라"고 한국 정부에 요구했다.

다른 한편으로 국제노총은 진상조사단을 신속하게 구성해 한국에 파견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출처 -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economy:001009&uid=194866 기사 중 일부 스크랩




by 아이 | 2008/12/14 02:51 |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 트랙백
[스크랩] 결정과 책임


한국이 대표로 IMF 돈 좀 갖다 써달라?를 보고 떠오른 이야기가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미국의 제 40대 대통령을 지낸 로널드 레이건의 어렸을 때 일입니다.

어느 날 레이건은 새 구두를 맞춰 주겠다는 숙모를 따라 기쁜 마음으로 구두방에 갔습니다. 구두 수선공은 레이건의 발 치수를 잰 뒤 물었습니다.
"구두의 끝을 등글게 해줄까, 아니면 각이 지게 해줄까?"
그러나 레이건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어떤 모양이 더 멋있을까 생각하며 망설이고 있는 그에게 수선공은 잘 생각해 보고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 레이건은 길에서 우연히 구두 수선공을 만났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건넨 수선공은 구두 모양을 결정했느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어느 쪽이 좋은지 결정하지 못한 레이건은 두 가지 구두 모양이 모두 멋질 것 같아 마음이 오락가락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수선공이 말했습니다.
"정 그렇다면 일주일 뒤에 구두를 찾으러 오너라.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그의 말에 레이건은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솜씨 좋은 구두 수선공이 어련히 알아서 구두를 멋지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기대한 것입니다.그러나 며칠 뒤 구두를 찾으러 간 레이건은 수선공이 만들어 놓은 구두를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구두의 한 짝은 각이 지고, 다른 한 짝은 등글게 만들어진 짝짝이 구두였던 것입니다.
몹시 당황해 하는 레이건에게 수선공이 말했습니다.

"너는 이 일을 통해서 네 일을 다른 사람이 대신해서 결정을 내려 줄 수 없다는 것을 배웠을 거야. 이처럼 스스로 내리는 결정은 무척 중요한 일이란다. "

물론 수선공은 다시 구두를 만들어 주었지만, 레이건은 이 일을 항상 머리 속에 두었고, 가끔 사람들에게 그 얘기를 들려주며 이런 말을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는 바로 그 때 그 곳에서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엉뚱한 결정을 해 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8/11/17 12:47 | Scrap & Tag | 트랙백 | 덧글(4)
민주당 박영선 의원님과 변명하시는 국무총리님, 5개월 간 뭐했나요 현정부?-081101 대정부질의 + BBK 필연


박영선 위원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면 재생 됩니다!!!

출처- http://w3.assembly.go.kr/vod/jsp/common/mpView.do?cmd=mpView&mt=DCM&osn=&mc=10&ct1=18&ct2=278&ct3=08&no=78318&whole_view=0

지난 5개월 동안 300억 달러 왜 까먹었나요;ㅁ; 엉엉.. 3월달 환율조작, 잘못 시인해요!ㅠㅠ 환율 3월에 아시아 국가 중 왜 우리나라만 올라갔나요? 국무총리님 말해주셔요. 국민의 인격 ㅠㅠ 죽어요 ㅠㅠ 10년간 채워 놓은 곳간 비워놓으면서 남 탓만 하는 정부!

올해 쌀 직불금 한 푼도 지급이 안되었다? 3월은 올해가 아닌가요? 2792억원의 쌀 직불금은 어디로 갔죠?

국민 속이는 담화문 그만 해요! ㅠㅠ
국민이 봉이예요? 응?!
1% 특권층을 위한 담화문. ㅎㅎㅎ

법무부장관, 5개월째 끄는 고발건. 검찰 수사 10년 하실래요?

BBK 문제 어쩔꺼야? 미국 법원 기록에도 나온 범죄자(범인은닉죄)가 댓가로 LA 총영사 공직을 맡고.
상황 파악 할 생각 없는 총리님, 정신 좀 차려요!

청소년들, 10억 벌며 10년 감옥 가도 좋다고? ㅠ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기성세대 전체의 책임 중 당신 책임은 몇 프로 같아요?

대통령 말 믿고 펀드 투자했다면 어쩔래요? 손실에 대한 책임감, 일반인을 참고하세요. 함부로 가볍게 말하지 마세요. 모르면 말하지 마. 애들이 듣잖아요. 사람들이 믿는 사람도 있잖아.
재산 헌납 믿었는데, 언제 하려구요?

기획 재정부 장관, 9월 23일 구라 브리핑. 주가 원화 가치 30% 하락. 둘러댈래요 자꾸? 일본이랑 왜 비교해?
실책. 오판. 시인하면 뭘하니 엎어진 물 언제 담을래 ㅠㅠ

말 바꾸고 바꾸는 mb, 국민이 당신 부모님은 아니거든요?
국민 갈등 유발하는 특권층, 정권 유지를 위한 법률들. 그만 하세요.


이 정부 남 탓만 해 ㅠㅠ
내가 왜 한나라당을 싫어하고 MB out을 외치는지.. 영선 언니가 말해주심. 언니 같은 사람 둘만 더 있어도..

아 근데 단상에서 내려가면서 속 상해서 나라면 울음 나왔을 거 같다.....ㅠㅠ 뭐야 정말 우리 어케요 언니.. ㅠㅜ
이어지는 내용 - bbk사건과 박영선 의원님의 인연..유튜브 영상




by 아이 | 2008/11/06 05:45 | Scrap & Tag | 트랙백 | 덧글(6)
[스크랩] 변명 없는 최민수씨 사건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61331&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adCount&limitDate=-30&lastLimitDate=${lastLimitDate


이 사건으로 놈놈놈패러디 포스터를 만든다면
좋은 놈은 당연히 누군지 알테지만, 나쁜 놈과 이상한 놈은 노인과 언론, 바로 우리 자신들. 네티즌이 아닐까.


아무 것도 단정지어 이야기할 수 없다.

하지만 이 글이 사실이라면, 전에 최민수씨를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드높이며 사건을 취재했던 언론은 그때처럼은 아니더라도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 정정보도를 해야하는 게 아닐까?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반도체나 타 산업보다 높은 가치로 여겨지는 오늘날, 한 개인 역시 기업과 마찬가지이다.
(아니 그런 사실을 떠나서 당장 억울하지 않냐고)

가십 앞에서는 양은 냄비처럼 뜨겁게 달아오르는 국민들.
그들에게 재미있을 남의 허물인 것처럼 대단한 것을 낚은 것처럼 진위여부 가려지지 않은 일을 기사로 써낸 기자들.
그 노인 앞에 무릎을 꿇으며 최민수씨는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느꼈을까.

 나라면 허위사실을 제보한 사람과 거짓 피해자를 처벌해달라 고소했을 것 같은데.

이 사건은 양쪽이 화해를 하고 모두 끝난 사건입니다- 라고 하지만 한 번 떨어진 명예는 회복되기 어렵다.
한번 생겨난 부정적인 인식은 바꾸기 힘들다.
삼양라면의 우지 파동을 떠올린다.



 최민수씨 사건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은 언론도, 그것을 비판없이 그런 거구나-하고 받아들인 언론도, 강렬한 떡밥의 향기에 심취해 그런 기사를 클릭한 네티즌도 바뀌어야 한다.

모쪼록, 최민수씨 가족분들이나 당사자분의 마음이 편해지시길 바란다.
우후죽순 솟아나는 뱀발식 생각들




by 아이 | 2008/08/10 16:25 | Scrap & Tag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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